CORPORATE IDENTITY
FOR

MOBILITY COMPANY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CTR’ CI 정립

Brand Strategy

CI Renewal

CI Guideline

Copywriting & Slogan

Key Visual Design 

Brand Application

모든 이동에
안전함을

더하는 기업,
CTR

CTR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입니다. (기존 사명은 ‘센트랄’로, 현재 ‘CTR’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952년, 작은 부품 가게인 ‘신라 상회’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벤츠, 테슬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고, 다수 국내외 법인과 생산 공장을 보유한 공신력 있는 제조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7년에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비하며 ‘Central to your safe mobility, 모든 이동 수단에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단순한 이익 창출이 아닌, 직원의 행복과 고객의 신뢰, 사회의 발전을 위해 혁신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며, 임직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로 ‘도전, 협력, 책임감, 존중’의 실천을 강조하였습니다. 


CTR다운,
CTR만의
정체성 찾기

경영 철학과 기업 정체성을 새롭게 다듬었지만, 내부 임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품고 있었습니다.
“CI에 대한 전체 직원들의 이해도가 낮다.”, “모든 사업부가 ‘하나의 CTR, 같은 CTR’이라는 관점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계기가 필요하다.”, “회사의 철학과 추구하는 가치, 사업 영역이 고객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유통 채널마다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다르고 국가마다 다 달라서 고민이다.” 이처럼 CTR은 ‘일관되고 뚜렷한 기업 아이덴티티 부재, 기업 정체성의 내재화 부족’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달리 기업의 아이덴티티는, 최고 경영진과 임직원, 고객, 투자자,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기업이 자기다움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구성원들의 문화, 대외 이미지를 하나로 묶어내고, 이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CTR 다움을 찾기 위해 임직원 심층 인터뷰와 국내외 경쟁사 분석을 시작으로, 공장과 오피스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기업 아이덴티티와 가치 체계가 미션과 비전에 맞춰 잘 정립되었는지 진단하고, 대내외에 비추어질 통합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경험 요소를 디자인하였습니다. 


Parts of Safety,
안전한 제품을 넘어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CTR의 비전은 ‘Central to your safe mobility’로, 모든 이동에 안전함을 더하는 핵심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안전(Safety)이라는 가치는 신뢰와 긍정적인 기대감을 주지만, 모든 제조 산업에서 강조하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점으로 내세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 제조업’이라는 업태 상 B2B 사업을 위주로 진행하고, 제품과 기술이 내부 부품으로 존재하다 보니 대중이나 일반 소비자가 CTR의 가치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CTR은 ‘안전’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이는 경험으로 드러내고, 이를 통해 단순 제조사가 아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빌리티 기업’이자 브랜드로 자리 잡아야 했습니다.



CTR이 말하는 ‘안전’의 가치가 남다를 수 있는 이유는, 품질의 조건(Good quality)과 제품이 생활에 미치는 결과(Safe mobility life)를 모두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품과 제조 과정의 안전성만을 강조하는 타 기업과 달리, CTR은 사람과 사회, 제품과 비즈니스의 안전을 포괄합니다. 직원의 안심과 행복을 위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안전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온전한 협력 구조를 만듭니다. 또,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신기술 도입으로 안전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모빌리티 라이프를 만들고 사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CTR의 존재 가치이자 미션을 ‘Parts of Safety’로 정의하였습니다. CTR은 직원의 행복, 고객의 신뢰, 사회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모빌리티 회사이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은 CTR의 정체성이 대내외 관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기존의 비주얼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경험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우선, CTR만의 품질 보증 마크 ‘Parts of Safety Guaranteed’를 개발함으로써, 제품 패키지, 판매처 등 곳곳에서 CTR을 마주하는 누구나 안전(Safety)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업 경험 요소 개발에 있어서는 세 가지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안했습니다.

1) Safety Line : 내부 직원과 고객의 삶에 안전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담은 레드 벨트, 2) CTR Way : 안전한 이동을 위한 올바른 방법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 이미지, 3) CTR Parts : 자동차 부품 ‘너트’를 상징하며, 작은 단위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완전함이 곧 안전함과 직결된다는 의미

위 방향성에 맞게, ‘도전, 협력, 책임감, 존중’의 핵심 가치 체계와 기업 픽토그램을 시스템화하여, 기업 이미지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내부 임직원들이 CTR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웰컴 키트, 사원증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CORPORATE IDENTITY

FOR MOBILITY COMPANY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CTR’ CI 정립

Brand Strategy

CI Renewal

CI Guideline

Copywriting & Slogan

Key Visual Design 

Brand Application

모든 이동에 

안전함을 

더하는 기업,

CTR

CTR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입니다. (기존 사명은 ‘센트랄’로, 현재 ‘CTR’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952년, 작은 부품 가게인 ‘신라 상회’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벤츠, 테슬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고, 다수 국내외 법인과 생산 공장을 보유한 공신력 있는 제조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7년에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비하며 ‘Central to your safe mobility, 모든 이동 수단에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단순한 이익 창출이 아닌, 직원의 행복과 고객의 신뢰, 사회의 발전을 위해 혁신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며, 임직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로 ‘도전, 협력, 책임감, 존중’의 실천을 강조하였습니다. 


CTR다운,

CTR만의

정체성 찾기

경영 철학과 기업 정체성을 새롭게 다듬었지만, 내부 임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품고 있었습니다.

“CI에 대한 전체 직원들의 이해도가 낮다.”, “모든 사업부가 ‘하나의 CTR, 같은 CTR’이라는 관점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계기가 필요하다.”, “회사의 철학과 추구하는 가치, 사업 영역이 고객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유통 채널마다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다르고 국가마다 다 달라서 고민이다.”

이처럼 CTR은 ‘일관되고 뚜렷한 기업 아이덴티티 부재, 기업 정체성의 내재화 부족’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달리 기업의 아이덴티티는, 최고 경영진과 임직원, 고객, 투자자,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기업이 자기다움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구성원들의 문화, 대외 이미지를 하나로 묶어내고 이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CTR 다움을 찾기 위해 임직원 심층 인터뷰와 국내외 경쟁사 분석을 시작으로, 공장과 오피스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기업 아이덴티티와 가치 체계가 미션과 비전에 맞춰 잘 정립되었는지 진단하고, 대내외에 비추어질 통합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경험 요소를 디자인하였습니다.


Parts of Safety,

안전한 제품을 넘어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CTR의 비전은 ‘Central to your safe mobility’로, 모든 이동에 안전함을 더하는 핵심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안전(Safety)이라는 가치는 신뢰와 긍정적인 기대감을 주지만, 모든 제조 산업에서 강조하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점으로 내세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 제조업’이라는 업태 상 B2B 사업을 위주로 진행하고, 제품과 기술이 내부 부품으로 존재하다 보니 대중이나 일반 소비자가 CTR의 가치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CTR은 ‘안전’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이는 경험으로 드러내고, 이를 통해 단순 제조사가 아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빌리티 기업’이자 브랜드로 자리 잡아야 했습니다.



CTR이 말하는 ‘안전’의 가치가 남다를 수 있는 이유는, 품질의 조건(Good quality)과 제품이 생활에 미치는 결과(Safe mobility life)를 모두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품과 제조 과정의 안전성만을 강조하는 타 기업과 달리, CTR은 사람과 사회, 제품과 비즈니스의 안전을 포괄합니다. 직원의 안심과 행복을 위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안전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온전한 협력 구조를 만듭니다. 또,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신기술 도입으로 안전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모빌리티 라이프를 만들고 사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CTR의 존재 가치이자 미션을 ‘Parts of Safety’로 정의하였습니다. CTR은 직원의 행복, 고객의 신뢰, 사회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모빌리티 회사이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은 CTR의 정체성이 대내외 관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기존의 비주얼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경험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우선, CTR만의 품질 보증 마크 ‘Parts of Safety Guaranteed’를 개발함으로써, 제품 패키지, 판매처 등 곳곳에서 CTR을 마주하는 누구나 안전(Safety)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업 경험 요소 개발에 있어서는 세 가지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안했습니다.

1) Safety Line : 내부 직원과 고객의 삶에 안전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담은 레드 벨트, 2) CTR Way : 안전한 이동을 위한 올바른 방법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 이미지, 3) CTR Parts : 자동차 부품 ‘너트’를 상징하며, 작은 단위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완전함이 곧 안전함과 직결된다는 의미

위 방향성에 맞게, ‘도전, 협력, 책임감, 존중’의 핵심 가치 체계와 기업 픽토그램을 시스템화하여, 기업 이미지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내부 임직원들이 CTR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웰컴 키트, 사원증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Creative director

Shinjae Lee

Design director

Dowon Kim

Marketing director

Sanghoon Lee

Research & Strategy

Suji Kim, Sujin An

BX design

Gyuhwan Lee, Jiyeon Woo


Creative director : Shinjae Lee

Design director : Dowon Kim

Marketing director : Sanghoon Lee

Research & Strategy : Suji Kim, Sujin An

BX design : Gyuhwan Lee, Jiyeon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