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IDENTITY 

FOR

START-UP

FESTIVAL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 페스티벌’ 브랜딩

Brand Strategy

Brand Identity

Copywriting & Slogan

Key Visual Design

Design System Guide

BX Design

스타트업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는

길거리 축제

IF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인 디캠프가 매년 개최하는 ‘스타트업 거리 축제’입니다. 2017년 첫 개최 이후로 매해 규모가 확대되어, 2021년까지 약 45만 명의 방문객과 422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IF 페스티벌은 스타트업과 대중이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다만, 2020년 네 번째 개최를 앞두고, 디캠프 내부에서는 분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방향성 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IF 페스티벌이 뚜렷한 정체성을 갖추고 스타트업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페스티벌 운영 전략을 비롯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을 목표로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타트업과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가 되려면 

브랜드 리뉴얼에 앞서, 디캠프 관계자를 비롯하여 IF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한 스타트업 종사자, 일반 대중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 페스티벌 리서치를 통해 IF 페스티벌은 물론, 스타트업씬 전반의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타트업은 대중에게 회사를 홍보하거나, 투자자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합니다. 반면, 대중은 페스티벌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바랍니다. 국내 대부분의 스타트업 행사가 강연/컨퍼런스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대중 입장에서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창업가’에게만 도움이 되는 행사라는 인식도 있었습니다. IF 페스티벌은 스타트업과 대중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 결과’와 ‘대중적 흥행’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IF 페스티벌의 ‘거리’라는 장소적 특징에 주목했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딱딱하게 진행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위주의 행사가 아닌, 길을 지나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라는 점이 IF 페스티벌이 가진 가장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였습니다. ‘거리’의 정체성을 살려 다른 행사에서 경험하기 힘든 현장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중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대중성을 확보하는 것을 운영 전략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행사의 핵심 참여 그룹인 ‘스타트업과 대중’을 ‘콘텐츠 제공자와 콘텐츠 소비자’ 관계로 재정의하고, 양질의 스타트업 콘텐츠와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대중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스타트업 선발 시 단순히 홍보의 기회를 찾는 스타트업이 아닌 매력도 높은 콘텐츠를 갖춘 스타트업 선정하기, 사전 모객 프로그램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취업에 관심 있는 취준생 등 관심도 높은 고객 확보하기, 확실한 명분과 정체성이 있는 거리를 선정하고, 거리가 있는 지역과의 연계 프로그램 발굴하기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뿐만 아니라 행사 전후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경험 설계를 위해 사전 콘텐츠 퍼실리테이션, 참여 대중 대상의 후속 이벤트 등 전방위적인 경험 요소를 기획하였습니다. 


혁신의 가치를 

나누는 일이 

모두의 일상(LIFE)이 

되는 세상

결국 IF 페스티벌은, ‘거리’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대중을 연결하는 만남의 장이며, 매럭적인 콘텐츠를 통해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들어야 할 VOC는 ‘IF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와 혁신 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타트업은 시장 속에서 가능성(if)을 찾고, 과감하게 시도하는(do) 혁신가입니다. IF 페스티벌은 혁신의 가치를 나누는 일이 모두의 일상(life)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며, 궁극적으로 스타트업이 잘 보이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Start-up into your life’라는 슬로건과 브랜드 스토리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차별화 포인트이자 핵심 키워드인 ‘거리’를 IF 페스티벌의 DNA이자 브랜드 에센스로 규정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거리’, ‘대중과의 거리가 좁혀지는 거리’로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IF 페스티벌만의 남다름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활기차고 즐거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이미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페스티벌 굿즈, 홍보 배너 등 다양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BRAND IDENTITY

FOR START-UP

FESTIVAL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 페스티벌’ 브랜딩

Brand Strategy

Brand Identity

Copywriting & Slogan

Key Visual Design

Design System Guide

BX Design

스타트업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길거리 축제

IF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인 디캠프가 매년 개최하는 ‘스타트업 거리 축제’입니다. 2017년 첫 개최 이후로 매해 규모가 확대되어, 2021년까지 약 45만 명의 방문객과 422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IF 페스티벌은 스타트업과 대중이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다만, 2020년 네 번째 개최를 앞두고, 디캠프 내부에서는 분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방향성 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IF 페스티벌이 뚜렷한 정체성을 갖추고 스타트업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페스티벌 운영 전략을 비롯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을 목표로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타트업과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가 되려면

브랜드 리뉴얼에 앞서, 디캠프 관계자를 비롯하여 IF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한 스타트업 종사자, 일반 대중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 페스티벌 리서치를 통해 IF 페스티벌은 물론, 스타트업씬 전반의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타트업은 대중에게 회사를 홍보하거나, 투자자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합니다. 반면, 대중은 페스티벌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바랍니다. 국내 대부분의 스타트업 행사가 강연/컨퍼런스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대중 입장에서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창업가’에게만 도움이 되는 행사라는 인식도 있었습니다. IF 페스티벌은 스타트업과 대중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 결과’와 ‘대중적 흥행’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IF 페스티벌의 ‘거리’라는 장소적 특징에 주목했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딱딱하게 진행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위주의 행사가 아닌, 길을 지나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라는 점이 IF 페스티벌이 가진 가장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였습니다. ‘거리’의 정체성을 살려 다른 행사에서 경험하기 힘든 현장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중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대중성을 확보하는 것을 운영 전략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행사의 핵심 참여 그룹인 ‘스타트업과 대중’을 ‘콘텐츠 제공자와 콘텐츠 소비자’ 관계로 재정의하고, 양질의 스타트업 콘텐츠와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대중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스타트업 선발 시 단순히 홍보의 기회를 찾는 스타트업이 아닌 매력도 높은 콘텐츠를 갖춘 스타트업 선정하기, 사전 모객 프로그램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취업에 관심 있는 취준생 등 관심도 높은 고객 확보하기, 확실한 명분과 정체성이 있는 거리를 선정하고, 거리가 있는 지역과의 연계 프로그램 발굴하기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뿐만 아니라 행사 전후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경험 설계를 위해 사전 콘텐츠 퍼실리테이션, 참여 대중 대상의 후속 이벤트 등 전방위적인 경험 요소를 기획하였습니다. 


혁신의 가치를

나누는 일이

모두의 

일상(LIFE)이

되는 세상

결국 IF 페스티벌은, ‘거리’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대중을 연결하는 만남의 장이며, 매럭적인 콘텐츠를 통해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들어야 할 VOC는 ‘IF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와 혁신 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타트업은 시장 속에서 가능성(if)을 찾고, 과감하게 시도하는(do) 혁신가입니다. IF 페스티벌은 혁신의 가치를 나누는 일이 모두의 일상(life)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며, 궁극적으로 스타트업이 잘 보이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Start-up into your life’라는 슬로건과 브랜드 스토리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차별화 포인트이자 핵심 키워드인 ‘거리’를 IF 페스티벌의 DNA이자 브랜드 에센스로 규정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거리’, ‘대중과의 거리가 좁혀지는 거리’로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IF 페스티벌만의 남다름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활기차고 즐거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이미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페스티벌 굿즈, 홍보 배너 등 다양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당시 디캠프의 CI가 불분명하여 IF 2020 브랜딩을 요청드릴 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0100 CREATIVE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저희 멤버처럼 깊이 고민해주시는 0100 CREATIVE 분들을 보며, 오래된 동료를 만난 느낌이었고, 일하는 과정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ㅣ   Shinhi Jang, Leader


Creative director

Shinjae Lee

Design director

Dowon Kim

Marketing director

Sanghoon Lee

Research & Strategy

Suji Kim, Sujin An

BX design

Gyuhwan Lee, Jiyeon Woo

당시 디캠프의 CI가 불분명하여 IF 2020 브랜딩을 요청드릴 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0100 CREATIVE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저희 멤버처럼 깊이 고민해주시는 0100 CREATIVE 분들을 보며, 오래된 동료를 만난 느낌이었고, 일하는 과정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ㅣ   Shinhi Jang, Leader


Creative director : Shinjae Lee

Design director : Dowon Kim

Marketing director : Sanghoon Lee

Research & Strategy : Suji Kim, Sujin An

BX design : Gyuhwan Lee, Jiyeon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