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IDENTITY

FOR AI COMPANY

AI 기업 ‘카카오브레인’ CI 정립

Brand Strategy

Brand Identity

Copywriting & Slogan

Brand Persona

Brand Application

UX + Visual Design

Campaign Strategy

Marketing Strategy

AI가 AIR가 되는 세상

수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기억하시나요? 당시에는 인공지능의 등장이 센세이션 그 자체였지만, 이제는 AI 스피커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TV를 켜고, AI 챗봇과 친구처럼 대화를 즐기며, AI 튜터에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낯설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가 아닌, 마치 물이나 공기처럼 우리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생활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카카오에도 인공지능이 모두의 삶에 좀 더 가치 있는 쓰임이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AI 연구와 기술 개발에 힘써온 기업이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된 카카오브레인은, 2021년을 ‘카카오브레인 시즌2’로 선언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AI 연구와 기술 역량을 갖출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하여 소셜 임팩트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비췄습니다.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카카오브레인이 뚜렷한 정체성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AI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CI 재정립 프로젝트를 0100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소로부터 

AI 비전을 갖춘 

기술&서비스 기업으로

카카오브레인은 꾸준히 AI 연구 성과를 달성하며 역량을 입증해오기는 했지만, 대외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카카오브레인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기업이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목표는 무엇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카카오브레인이 독립적인 기업이 아닌,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팀 정도로 이해하는 분도 계실 정도였습니다. 카카오브레인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도, ‘아직 기업 문화나 비전이 정돈되지 않아 명확히 할 필요가 있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모두가 내재화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브레인이 품은 업의 본질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분명한 기업 정의와 가치 규정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카카오브레인이라는 기업 브랜드가 가진 DNA를 규정하기 위해 카카오브레인의 사람, 일, 문화 모두를 세밀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AI 회사라면 왠지 딱딱하고 엄근진한 연구원들이 모여있을 것 같지만, 카카오브레인 크루의 키워드는 #역동성과 #스타트업스피릿이었습니다. 문제를 해석하는 접근 방식이 다르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그래서 결국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해커 정신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책임감은 있되, 그 과정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개개인의 자율을 보장하는, 그리고 결과를 모두와 함께 공유하는, 자유롭고 열린 기업 문화도 카카오브레인만의 분명한 색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카카오브레인의 모든 크루가 AI라는 기술을 통해 인류가 풀지 못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좋은 물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기술에서 100배 이상의 퍼포먼스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딥러닝 뉴런이 사람의 뉴런 수만큼 늘어난다면?” 남다른 문제 정의와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접근법을 추구하는 카카오브레인의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물음으로부터 

임팩트 있는 대답을 

만들어내는 회사

우리는 카카오브레인이 만드는 혁신의 근원과 출발점이 ‘물음의 혁신성’인 것에 주목하고, ‘Unthinkable Question’을 브랜드 에센스로 도출하였습니다. 또한, ‘Unthinkable question makes impactful answer’라는 메세지를 통해 ‘생각하지 못한 물음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생각하지 못한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회사’로 카카오브레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규정하였습니다. Unthinkable question은 카카오브레인이 연구와 기술 개발, 서비스의 모든 영역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문제 정의의 근간이자, 기준이며, 이후의 문제 해결, 즉 ‘impactful answer’의 실마리가 됩니다. 이후, 카카오브레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내부적으로는 빠르게 정착되고, 대외적으로는 공감과 매력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랭귀지를 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로고 디자인과 사내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카카오브레인만의 문화였던 미니 컨퍼런스를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좋은 창구로서 고도화했으며, 카카오의 소셜 오디오 플랫폼인 음(mm)을 통해, 카카오브레인의 철학과 비전을 대중에게 알리고 주요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의 기준이 될 AI 분야에서도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이 글로벌을 선도하며 주도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카카오브레인이 AI 기술과 서비스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도 치열하게 생각하지 못한 물음을 던지고, 세상의 임팩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카카오브레인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CORPORATE IDENTITY

FOR AI COMPANY

AI 기업 ‘카카오브레인’ CI 정립

Brand Strategy

Brand Identity

Copywriting & Slogan

Brand Persona

Brand Application

UX + Visual Design

Campaign Strategy

Marketing Strategy

AI가 AIR가 

되는 세상

수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기억하시나요? 당시에는 인공지능의 등장이 센세이션 그 자체였지만, 이제는 AI 스피커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TV를 켜고, AI 챗봇과 친구처럼 대화를 즐기며, AI 튜터에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낯설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가 아닌, 마치 물이나 공기처럼 우리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생활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카카오에도 인공지능이 모두의 삶에 좀 더 가치 있는 쓰임이 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AI 연구와 기술 개발에 힘써온 기업이 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된 카카오브레인은, 2021년을 ‘카카오브레인 시즌2’로 선언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AI 연구와 기술 역량을 갖출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하여 소셜 임팩트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비췄습니다.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카카오브레인이 뚜렷한 정체성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AI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CI 재정립 프로젝트를 0100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소로부터

AI 비전을 갖춘

기술&서비스 

기업으로

카카오브레인은 꾸준히 AI 연구 성과를 달성하며 역량을 입증해오기는 했지만, 대외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카카오브레인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기업이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목표는 무엇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카카오브레인이 독립적인 기업이 아닌,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팀 정도로 이해하는 분도 계실 정도였습니다. 카카오브레인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도, ‘아직 기업 문화나 비전이 정돈되지 않아 명확히 할 필요가 있고,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모두가 내재화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브레인이 품은 업의 본질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분명한 기업 정의와 가치 규정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카카오브레인이라는 기업 브랜드가 가진 DNA를 규정하기 위해 카카오브레인의 사람, 일, 문화 모두를 세밀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AI 회사라면 왠지 딱딱하고 엄근진한 연구원들이 모여있을 것 같지만, 카카오브레인 크루의 키워드는 #역동성과 #스타트업스피릿이었습니다. 문제를 해석하는 접근 방식이 다르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그래서 결국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해커 정신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책임감은 있되, 그 과정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개개인의 자율을 보장하는, 그리고 결과를 모두와 함께 공유하는, 자유롭고 열린 기업 문화도 카카오브레인만의 분명한 색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카카오브레인의 모든 크루가 AI라는 기술을 통해 인류가 풀지 못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좋은 물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기술에서 100배 이상의 퍼포먼스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딥러닝 뉴런이 사람의 뉴런 수만큼 늘어난다면?” 남다른 문제 정의와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접근법을 추구하는 카카오브레인의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브레인은 0100 CREATIVE 덕분에 생각하지 못한 물음 'Unthinkable Questio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차가움과 뜨거움, 냉정함과 따뜻함, 긴급과 여유… 모순이 만나는 지점에서 0100 CREATIVE는 이 모순을 연결해 주는 힘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ㅣ   Yang, Leader


Creative director

Shinjae Lee

Design director

Dowon Kim

Research & Strategy

Suji Kim, Sujin An

BX design

Eunah Lee

생각하지 못한

물음으로부터

임팩트 있는 대답을

만들어내는 회사

우리는 카카오브레인이 만드는 혁신의 근원과 출발점이 ‘물음의 혁신성’인 것에 주목하고, ‘Unthinkable Question’을 브랜드 에센스로 도출하였습니다. 또한, ‘Unthinkable question makes impactful answer’라는 메세지를 통해 ‘생각하지 못한 물음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생각하지 못한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회사’로 카카오브레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규정하였습니다. Unthinkable question은 카카오브레인이 연구와 기술 개발, 서비스의 모든 영역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문제 정의의 근간이자, 기준이며, 이후의 문제 해결, 즉 ‘impactful answer’의 실마리가 됩니다. 이후, 카카오브레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내부적으로는 빠르게 정착되고, 대외적으로는 공감과 매력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랭귀지를 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로고 디자인과 사내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카카오브레인만의 문화였던 미니 컨퍼런스를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좋은 창구로서 고도화했으며, 카카오의 소셜 오디오 플랫폼인 음(mm)을 통해, 카카오브레인의 철학과 비전을 대중에게 알리고 주요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의 기준이 될 AI 분야에서도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이 글로벌을 선도하며 주도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카카오브레인이 AI 기술과 서비스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도 치열하게 생각하지 못한 물음을 던지고, 세상의 임팩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카카오브레인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카카오브레인은 0100 CREATIVE 덕분에 생각하지 못한 물음 'Unthinkable Questio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차가움과 뜨거움, 냉정함과 따뜻함, 긴급과 여유… 모순이 만나는 지점에서 0100 CREATIVE는 이 모순을 연결해주는 힘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ㅣ    Yang, Leader


Creative director : Shinjae Lee

Design director : Dowon Kim

Research & Strategy : Suji Kim, Sujin An

BX design : Eunah Lee